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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243

강구항과 어시장 영덕하면 대게로 유명하다. 서울서 출발 할때는 영덕가서 대게좀 먹고 오겠다고 마음먹고 떠났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가고 말었다. 저녁늦게 숙소에 도착해서 막걸리 한잔으로 잠을 청하고 이튼날도 시간에 쫒기다 보니 겨우 강구 어시장에 와서 대게와 홍게 구경만 하고 오징어회와.. 2012. 5. 9.
영덕 해맞이 공원 영덕 해안길을 따라 달리던 버스가 영덕해맞이 공원에 잠시 들려 푸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카메라 샷터 몇번 누르고 버스는 다시달린다. 2012. 5. 9.
동해안 해변길을 달리는 버스안에서 도로변에는 오징어 건조작업이 줄을 있는다. 미역 건조작업을 하는 어민들 2012. 5. 8.
등대와 공원 2012. 5. 8.
물결치는 해초 동해의 잔잔한 맑은 물결에 해초는 춤을추며 투명한 물길속으로 모래파도가 춤을 추고 있다. 2012. 5. 8.
작업 중 영덕 앞바다에서 갓 잡아온 생선을 한 아주머니가 정성스럽게 건조작업을 하고 있다. 2012. 5. 8.
지금은 순찰중 2012. 5. 7.
미역을 따는 어민들 바닷가 풍경 수평선 저멀리 먼동이 뜨기전 부터 마을 어민들이 바닷가에 나와 미역따기에 파도와 씨름을 하고 있다. 일년에 한번 따는 미역이 지금이 제철이라고 한다. 바위에 붙어있는 자연산 미역이 파도에 일렁이며 어민들과 실랑이를 하고 있다. 2012. 5. 7.
영덕 칠보산 모텔에서 박약회 일행이 역사탐방을 하다가 저녘늦게 칠보산 휴계소 모텔에 도착했다. 식사를 하고 나니 벌서 하늘에는 반달이 중천에 떠있다. 아침일직 일출을 볼려고 준비를 했지만 서울보다 해가 일직솟아 벌서 먼바다에 아침해가 반쯤 올라와 있다. 2012. 5. 7.
인천대교와 바다풍경 꺼꾸로 본 대교 2012. 3. 22.
연안부두 풍경 2012. 3. 21.
지금은 작업중 2012. 3. 21.
분화구 2012. 3. 20.
물결의 미학 2012. 3. 20.
신비의 작품 신비의 작품을 찾기위해 새벽길을 달려왔지만 주위 환경이 좋지 못해서 오늘은 아쉬운 마음으로 일직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출발 할때 기대한 만큼 수확은 좋지 못했지만 그래도 흔적은 남겨야 하기에 몇작품을 올려 본다. 2012. 3. 20.
은모래의 변신 새벽잠을 설치면서 찾어간 오늘의 장소에는 바닷물과 갯벌에 진흙이 흐르면서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숨어있는 아름다운 작품들을 광산에서 광부가 다이야몬드를 캐듯이 고이고이 모셔온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림같은 작품이다. 2012. 3. 19.
제부도 갯벌 2012. 1. 20.
제부도의 매바위 제부도하면 바다가에 웃둑솟은 매 바위가 밀물 때면 바다물 속에 잠기고 썰물 때는 바닷길이 열리면서 육지로 연결되는 신기한 곳이다. 이런 것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제부도를 즐겨 찾고 있다 . 그런데 이런 모습을 앞으로 얼마나 오래도록 볼수 있을른지 걱정 스럽다. 바닷.. 2012. 1. 18.
모세의 기적 제부도 모세의 기적처럼 제부도 에도 바다물이 갈라지면서 바닷길이 생긴다 쌀쌀한 날씨 탓인가 주차장과 모래사장이 텅 비어 있고 인적이 드물다. 바다속 갯벌에 웃둑솟은 매봉만이 파도와 바닷 바람과 싸우며 이들 오형제가 외로히 서서 제부도를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주고.. 2012. 1. 18.
바다의 파수꾼 등대 2012. 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