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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243

갯벌의 풍경 2011. 9. 26.
궁평항의 아름다운 낙조 조금 전만해도 조개 구름과 검은 구름이 석양을 가린체 먹구름 속에 태양이 숨어 있기에 붉은 낙조의 모습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석양이 질때 쯤 애타는 속마음을 알었는지 검은구름 밖으로 붉은 햇님이 얼굴을 붉힌체 멀리 섬 산봉우리 위로 나타나고 있다. 순간 수평선이 붉게 물들.. 2011. 9. 23.
궁평항의 정자와 석양 궁평항 방파제에 정자기 지난해 태풍에 쓰러저 지금 한창 공사중이다 .거의 완공단개에 있으며 마지막 작업중이다. 저녁노을이 붉게타는 석양빛에 정자의 모습이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보는이의 마음을 설래게 한다. 2011. 9. 22.
기다림 낚시는 인내가 필요한 취미 생활이다.고기에게 먺이를 주고 올때까지 기약없이 기다려야 한다. 나는 낚시는 지루하고 기다림이 실어서 할 줄도 모르고 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오래전에 직장에서 대명리로 낚시대회를 가서 눈먼 고기만 걸렸는지 대어상 과 다수상 까지 탄 기억이 난다. 이것이 나에게.. 2011. 9. 22.
궁평항의 구름과 바다 오후에 네비게션의 안내를 따라 궁평항으로 출발한지 1시간 10분만에 도착했다.분당에서 거리는 66km 거리다. 하늘에는 물결구름이 아름답게 펼처저 있고 푸른바다는 수평선 저멀리 작은 섬들이 점점이 수를 놓고있다. 바다위에 세워진 다리위에는 낚시꾼들이 낚싯대를 펼처놓고 대어가 오기만을 기약.. 2011. 9. 22.
궁평항의 풍경 2011. 9. 22.
기다림의 수확 2011. 9. 22.
갈메기와 무지개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갈메기들도 분수대 물에 와서 연신 몸을 축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1. 7. 21.
연안 부두 인천에서 일을 끝내고 연안부두에서 팔미도 가는 배를 타려고 했는데 오늘은 끝나고 인천 대교 가는 배가 4시10분에 있다고 한다 . 팔미도는 다음기회로 미루고 부두의 풍경과 더위에 지처있는 갈메기 사진만 몇장 찍고 발길을 돌렸다. 2011. 7. 21.
실미도 기암괴석들 2011. 5. 22.
실미도 징검다리 무의도에서 실미도를 들어 갈려면 이 징검다리를 건너야 한다. 우리가 갔을때는 마침 바다물이 썰물때라 바다물이 갈라저서 징거다리로 쉽게 건널수 있었다. 실미도 바위를 넘고넘어 2시간동안 실미도를 일주하며 기암 괴석들을 카메라에 담어 왔다. 2011. 5. 22.
발길 2011. 5. 22.
바지락을 찾아 2011. 5. 22.
바다의 경계선 2011. 5. 22.
갯벌 파도 2011. 5. 22.
노다지 실미도 갯벌에는 다슬기와 소라들이 모여 가족회의를 하는지 무더기로 모여 얼굴을 맞대고 무언가 속삭이는듯 하다 2011. 5. 22.
무의도 선착장 잠진 선착장에서 무의도를 들어가려면 배를 타야 한다 왕복 요금은 3,000원 이며 배타고 갈메기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벌써 무의도에 도착이다. 2011. 5. 22.
용유도에서 선착장 가는길에 2011. 5. 22.
달인 2011. 5. 22.
물길 따라 2011. 5.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