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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245

대진항에서 점심식사를 푸른파도가 넘실대는 동해안 해안길을 따라 파도와 갈메기 까지 춤을추는 동해안은 아름다운 낙원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이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었든가 해어진 가족들과 대진항 식당에서 만나 바닷바람에 꽁꽁얼은 몸을 녹이며 얼큰한 해물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잠.. 2013. 1. 25.
화진포에 별장 돌아보기. 아름다운 바다풍경에 빠저 혼자서 백사장 해변에 서서 긑없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어디서부터 밀려오는지 파도는 온가족이 때를지어 몰려온다. 갈메기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밀려오는 파도가 나의 갈길을 잡는다. 혼자 떨어진 나는 가족과 연락을 하니 화진포에 있다고 하기에 도.. 2013. 1. 24.
경포대 해수욕장 풍경 2013. 1. 24.
경포대 겨울 바다 풍경 여름철에는 백사장에 인파로 넘칠 경포대 해수욕장엔 인적없는 백사장에 밀려오는 파도만이 철석이며 부서지고 있다. 푸른 동해 바다에서 파도를 타고 밀려오는 칼바람에 12월의 마지막날을 보내며 그동안에 힘들었던 일들은 모두 파도에 실어 보낸다. 2013. 1. 23.
갈메기들의 낙원 차거운 바닷바람에 갈메기들고 추워서일까 작은 바위섬에 모여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끝없는 바다위를 비상하다가 힘들고 쉬어가고 싶을때 갈메기에게는 편안한 안식처인 바위섬 수많은 갈메기들이 모여앉아 추위를 피하면서 휴식을 취하며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3. 1. 20.
백도의 다른풍경 2013. 1. 19.
갈메기들의 낙원 백도 (1) 동해안 길을 따라 혼자서 해안길을 달린다. 멀리서 푸른바다의 밀려오는 파도속에 웃둑솟은 바위섬이 나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바다의 속에 갈메기와 벗을하고 있는 백도라는 아름다운 섬이 보인다 이섬이 많은 갈매기떼의 배설물이 쌓여 하얗게 보여 백도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 2013. 1. 18.
자연이 만든 바다의 만물상 동해의 칼바람에 코발트 빛 바닷물이 밀려와 백사장과 바위에 부딧치며 포말을 이루고 있다. 새찬 바람에 철석이는 파도소리만 들려온다. 나혼자 두고간 가족들이 이 아름다운 절경을 보지 못하고 간것을 혼자보기가 미안할 뿐이다. 수만년을 비바람에 깍기고 파도에 씻긴 기암괴석들과.. 2013. 1. 13.
만경창파에 파도와 기암괴석들 2012년 마지막날을 장식할 우리가족들의 나드리가 시작되었다. 내가 앞장을 서고 다른식구들은 뒤를 따른다. 동해안 국도를 길을 따라 북쪽으로 봉포항과 청간정을 지나 달리다 이정표도 없는 우측길로 들어섰다. 좁은 시골길이다 앞서가는 나도 길을 잘못들지나 않었나 공연이 걱정이 .. 2013. 1. 12.
작은 바닷가의 가진항 우리가족들은 화진포로 가고 나혼자서 해안가를 따라서 올라가며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즐기며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니 어느 해안길을 가다보니 막다른 길에 작은 어촌이 나온다 아무리 작은 해안가지만 이름모를 바위에 밀려오는 파도에 부서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몇.. 2013. 1. 9.
봉포항 풍경(3) 2013. 1. 8.
봉포항의 갯벌해초(2) 2013. 1. 7.
봉포항 풍경(1편) 속초에 도착하여 숙소에 여장을 풀고 가까운 봉포항으로 나가 푸른 동해바다가 끝없이 펼처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보았다. 2013. 1. 6.
빅토리아 사진전 2012. 8. 26.
자연이 그린 추상화 2012. 8. 26.
추상화 2012. 8. 23.
염분이 만들어낸 작품 2012. 8. 23.
진주와 조개 2012. 8. 17.
제부도의 매바위에는 해도 달도 딸수 있다. 2012. 8. 1.
제부도 일몰풍경 몇일전 오후늦게 제부도에 도착했다. 바닷가 해수욕장엔 인적없이 손님을 기다리는 파라솔들만 줄지어 백사장을 수놓고 있다. 제부도에는 밀물과 썰물때 매바위 가는길이 썰물때는 열리고 밀물때는 바다로 변하는 신비의 바닷길이다. 아무도 없는 매바위쪽에서 일몰과 밀려오는 바다풍.. 201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