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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풍경243

하조대 백사장에서 2012. 1. 2.
하조대 에서 일출을 보다. 새벽 6시30분에 속초 아이파크에서 식구들이 고이 잠든 시간에 혼자서 일출을 보기위해 네비게이션에 하조대를 찍고 어둠을 가르며 출발을 했다. 하조대 입구부터 주차한 차들이 줄지어 줍은 길을 들어가다 보니 주차 할 곳이 없다. 눈길이 빙판길니다.끝까지 가다보니 막다른 비.. 2012. 1. 1.
영금정과 파도 2012. 1. 1.
궁평항 풍경 겨울 찬바람에 갈메기 날개짓하는 궁평항에는 밀려오는 물결에 파도 소리만이 철석이고 있다. 한해를 보내기 전에 궁평항에 아름다운 낙조를 머리속에 그리며 궁평항에 도착했을 때는 그래도 낙조를 기대 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바다 멀리 석양이 수평선 넘으로 질때는 검은 구름.. 2011. 12. 29.
갈매기와 여인 2011. 12. 28.
바다풍경 2011. 12. 8.
물결의 환상 2011. 12. 1.
동막 해변 풍경 장화리 에서 짖궂은 구름의 질투로 일몰을 보지 못하고 다음 기회로 약속하고 돌아오는 길에 동막해변에서 저녘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해변으로 나가보니 저물어가는 동막 해변의 모습은 인적이 없는 벤치와 모래사장에 바람에 밀려와 철석이는 파도 소리만 고요한 해변을 울리.. 2011. 11. 26.
장화리 바다 풍경 오전에는 날씨가 청명하기에 강화도 장화리로 아름다운 낙조를 기대하며 2시간을 달려서 장화리 해변가 낙조 전망대에 도착했다. 그때만해도 낙조를 기대했지만 해가 석양에 기울수록 검은 구름이 가리기 시작하고 많은 진사님들을 카메라를 세워놓고 어두워가는 수평선만 바라.. 2011. 11. 26.
선두 포구 2011. 11. 25.
silver tree 고운 진흙 뻘 위에 이 아름다운 그림을 누가 그렸을까? 아무도 없는 벌판에 갈메기 발자욱 만이 흔적을 남기고 있다. 때로는 갈메기 발자욱이 아름다운 작품을 짓굿게 망치기도 하고 때로는 발자욱이 한폭의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고은 모래위에 은빛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이 아름다운 작품은 세.. 2011. 10. 17.
SAND WAVE 2011. 10. 15.
바닷물의 변신 바닷물을 갯벌로 퍼올려 흙을 다지기 위해 흙과 물을 번갈아 부어가며 땅을 다지고 있는 과정에 바닷물이 마르면서 검은 소금으로 변하고 있다. 2011. 10. 15.
Sand tree 2011. 10. 14.
SAND ART 새벽 어둠을 해치며 먼동이 트기전에 바닷게에 도착 했다 아직 일출은 바다 저멀리 운해 사이로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한다. 아무도 없는 갯벌에서 숨은 보석을 찾아 조심스럽게 탐색전을 시작했다. 갯벌에 빠지면서 아름다운 보석을 발견하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고운 모래위에 색여진 예술작품을 찾.. 2011. 10. 14.
목마른 갯벌 2011. 10. 14.
갯벌 풍경 2011. 10. 2.
갯벌에 색여진 예술 작품 2011. 9. 28.
은빛 모래위에 향연 2011. 9. 26.
갯벌에서 찾은 진주 2011.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