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풍경245 제부도 풍경 2012. 8. 1. 제부도 매바위 모습 2012. 7. 31. 황혼빛을 가르며 2012. 7. 31. 물결 2012. 7. 31. 백사장에서 2012. 7. 31. 갯벌의 가족체험 하루종일 뜨겁게 대지를 달구던 태양이 서쪽하늘 수평선 넘으로 기우려질 무렵 갯벌을 뒤집고 다니는 한가족을 만날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 갯벌 체험을 하기위해 나왔다고 하며 갯벌에 꼭꼭 숨어있는 꼬마게집을 부지런히 파고있지만 수확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온가족이 시원한 바닷.. 2012. 7. 30. 밀물과 수평선 2012. 7. 30. 제부도 해수욕장 풍경 2012. 7. 30. 소라의 그림 2012. 7. 30. 모래의 변신 2012. 7. 30. 제부도 방파제 등대 지금까지 제부도를 여러번 가밧지만 방파제 등대길을 가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부도를 갈때는 물때시간을 잘 알고 가야한다. 오늘은 2시긴 정도 시간여유가 있기에 제부도 입구 바닷길을 따라 건너가 우측길로 조금가면 바로 등대가 보인다. 주차장도 넓고 무료 주차장이다. 빨간 등.. 2012. 7. 29. 제부도 해안 목교에서 불볓 폭염이 바다물을 달구는 늦은 오후시간에 제부도에 도착 했을때는 물때시간이 8시17분 까지기에 2시간의 여유가 있다. 등대가 있는 우측길로 들어섰다. 한적한 길을따라 조금가다보니 등대가 보인다. 해변에는 바다옆으로 나무다리로 해안길을 따라 제부도를 일주할수 있도록 .. 2012. 7. 29. 한컷의 작품을 위해 2012. 7. 22. 궁평한 풍경 2012. 7. 22. 궁평정과 석양 일몰의 모습은 여기까지 보여주고 오늘도 오메가는 구름속으로 숨어 버렸다. 2012. 7. 21. 인내와 기다림 수평선 멀리 뜨거운 태양이 서산으로 기울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바다바람에 밀려오는 열기는 뜨겁기만 하다. 낚시를 나온 많은 사람들이 다리 난간에 긴 낚시대를 걸처놓고 물고기가 와서 메달릴 때 까지 기약없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물고기는 오지를 않고 기다림에 지처 .. 2012. 7. 21. 수평선은 말이없다 2012. 7. 21. 궁평정 의 석양 궁평항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고 바닷물도 황금색으로 잔잔한 파도에 춤을추고 있다. 짝지은 데이트족과 갈메기도 춤을추며 수평선에 걸처있는 궁평정이 한폭의 그림같다 2012. 7. 20. 나도 어엿한 낚시맨 해질무렵 바닷물은 만조가되어 넘실거린다. 어린꼬마 낚시꾼이 열심히 낚시대를 드리우고 대어를 기다리고 있다 낚시대를 움직이는 동작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 싶다. 드디어 대어가 걸렸는지 누나까지 와서 바라보고 있다. 2012. 7. 19. 갈메기들의 비행 2012. 7. 19. 이전 1 ··· 5 6 7 8 9 10 11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