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볓 폭염이 바다물을 달구는 늦은 오후시간에 제부도에 도착 했을때는 물때시간이 8시17분 까지기에 2시간의 여유가 있다.
등대가 있는 우측길로 들어섰다. 한적한 길을따라 조금가다보니 등대가 보인다. 해변에는 바다옆으로 나무다리로 해안길을 따라
제부도를 일주할수 있도록 잘 만들어 놓았다 갈메기도 쉬어가고 해안풍경을 감상하며 청춘남녀가 데이트하기 좋은 아름다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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