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바다풍경에 빠저 혼자서 백사장 해변에 서서 긑없는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어디서부터 밀려오는지 파도는 온가족이 때를지어 몰려온다. 갈메기의 노래소리를 들으며 밀려오는 파도가 나의 갈길을 잡는다.
혼자 떨어진 나는 가족과 연락을 하니 화진포에 있다고 하기에 도착해 보니 기다리다 식당을 찾고 있다고 하여 급하게 사진 몇장 찍고 식당으로 찾어간다.
화진포 해변의 송림속에 김일성 별장
송림속에 초라한 이기붕 별장
멀리 숲속에 이승만대통령 별장이 히미하게 보인다. 여기는 시간이 없어 멀리서 한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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