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계곡과 폭포수 by 산사나이ys 2010. 7. 20. 요즈음 장마철이라 도봉산 계곡에는 바위를 가르며 쏟아지는 쉬원한 물소리가 산을 오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내리는 땀과 마음을 식혀주고 있으며 우렁찬 소리를 내며 어디론가 바쁘게 달려가고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봉산을 오르면서 (0) 2010.07.22 하산을 하던중 잠시 휴식을 하면서 (0) 2010.07.20 관악산 낙선대 (0) 2010.06.20 관악산 연주대 (0) 2010.06.20 관악산 (0) 2010.06.20 관련글 도봉산을 오르면서 하산을 하던중 잠시 휴식을 하면서 관악산 낙선대 관악산 연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