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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57

일출 2011. 9. 25.
보름달 아침에 서산으로 지는달 2011. 9. 17.
불곡산에서 바라본 석양 이젠 아침 저녘으로 재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불곡산 전망대에서 해가 지기만을 기다려도 가을 햇살이 뜨겁질 않다 가을의 따갑던 햇살이 서산에 걸치면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인체 햇님은 먼 산넘으로 숨어 버린다. 2011. 9. 7.
경주 교육문화 회관 앞에서 2011. 3. 29.
토함산 일출 전날 밤에 토함산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 5시 30분까지 버스에 승차하라고 하였지만 일행중 몇분이 6시 가까이 되서 승차는 관계로 예정 시간보다 늦게 출발을 했다. 마음은 급한데 토함산 오르는 버스 길이 굽이굽이 산길을 돌아 산정상에 도착 해 보니 벌써 붉은 아침 해는 산위에 올라와 있어 처음부.. 2011. 3. 29.
석양 2010. 11. 19.
도시의 보름달 (차안에서) 2010. 10. 22.
황혼 2010. 9. 29.
동해의 변화 2010. 9. 24.
석양 2010. 9. 23.
붉게 물든 저녘노을 강태곤에 심술로 아픈상처를 보며 불곡산 정상 팍각정을 거처 석양이 잘 보이는 전망대 쪽으로 발길을 재촉했다. 6시가 넘어서 태양은 벌써 서산위에서 마지막 열기를 뿜고 있었다. 이때만 해도 구름도 없이 강열한 빛으로 카메라 렌즈는 초점을 잡지못하고 엥엥거리고 있다. 조금후에 저녘해가 서산.. 2010. 9. 5.
아침노을 곤파스 태풍이 제주도 남쪽에서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체 빠르게 서해안으로 올라온다는 뉴스가 TV속보로 최고 300m/m까지 온다는 예보다. 태풍에 밀려오는 구름인가 아침 일직부터 하늘은 붉게 물들어 있기에 담아보았다. 2010. 9. 1.
석양 2010. 8. 19.
까마귀 날자 해 떨어지다 붉게 물든 해가 내일을 약속하며 서산을 넘을때 어디선가 갑자기 까마귀때가 몰려온다. 한참동안 하늘을 날더니 어둠과 함께 어디론가 사라지고 산천은 어둠속으로 서서히 숨어든다. 2010. 8. 9.
불곡산의 석양 삼복더위에 말복인 오후 불곡산으로 혼자나섰다 저녘식사는 가족끼리 외식을 하기로 했으나 그시간 까지 기다리기엔 너무 지루했다. 요란하게 울어대는 매미소리를 들으며 붉게 물들어 보일 석양을 생각하며 더운줄도 모르고 팔각정에 도착해보니 나무에 가린 해는 아직 서산에 높이 떠있다 다시 전.. 2010. 8. 9.
불곡산 정상에서 석양 2010. 3. 1.
석양 오후늦게 불곡산에 올라 갈때만 해도 날씨는 파란 하늘이 보이고 뭉개구름이 두둥실 떠있어 붉게타는 석양을 볼수있을것으로 기대를 했지만 팔각정에 갔을때부터 날씨가 흐려지기 시작하여 석양이 기울때는 안무현상으로 어두움에 가려진 히미한 태양만을 겨우 볼수있었다 2009.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