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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불곡산에서 바라본 석양

by 산사나이ys 2011. 9. 7.

                                  이젠 아침 저녘으로 재법 선선한 바람이 분다 불곡산 전망대에서 해가 지기만을 기다려도 가을 햇살이 뜨겁질 않다

                              가을의 따갑던 햇살이 서산에 걸치면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인체 햇님은 먼 산넘으로 숨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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