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서 항공 우주박물관을 관람하고 맛집을 검색해서 사천에 있는 식당에 들려서 푸짐한 반찬에
허기진 배를 채우고 40분만에 남해 삼천포 대교를 건너 이국적인 독일마을에 도착했다
독일마을은 60~70년대 간호사와 광부로 독일에 파견되어 경제발전에 헌신한 독일교포들의 정착촌으로
2000년부터 2006년간에 걸처 남해군이 조성한 마을이다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와 봉화리 일대 약 90.000평방메터의
부지에 조성되 있는 독일 마을은 독일 교포들이 분양받은 대지에 직접 독일에서 건축자재를 가저와 전통적인
독일양식의 주택으로 건립되었다
독일마을 옆에 있는 원예 예술촌은 입구에서 인증샷만 하고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