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길 고달프다고 하지만 이 소나무의 살아온 길도 퍽이나 고달픈 역경을 이겨온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보게한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는 모두있고 홀로서서 많은이의 사랑을 받으며 뒤틀고 꼬인 모습으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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