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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와꽃771

세미원의 화려항 연꽃 향연 요즘 연꽃이 한창 필 때이다. 지난해에는 7월중순에 만개가되었는데 금년에는 조금일직 피는 듯 해서 지난 일요일 (6/29일) 집에서 출발한지 지하철로 2시간 만에 양수리 세미원에 도착했다. 구름은 많이 끼었지만 날씨는 30도로 한낮기온이 한여름 날씨에 입장하기전 부터 땀이난다. 입장.. 2014. 7. 5.
비에젖은 꽃잎 2014. 7. 4.
빛과 산수유 2014. 6. 30.
비에젖은 장미 2014. 6. 29.
올림픽공원 장미원 2014. 6. 24.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는 아이리스. 화초 양귀비등 들꽃들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예쁘게 단장한 아름다운 모습을 담기 위해 어느 진사님은 키작은 꽃나무에 키제기를 하고 있다. 양귀비 꽃속에 들어간 꿀벌이 꽃잎에 같혀 나오지를 못하고 꽃속에서 울고 있기.. 2014. 6. 17.
갈증해소 2014. 6. 6.
꽃 박람회에 출품된 휘귀한 꽃모음 고양 꽃 박람회장에는 수많은 꽃들이 전시되어 있기에. 그중에서도 평소에 보기드문 외국의 꽃들이 눈길을 끌었다. 2014. 5. 24.
꽃 박람회장 플라워 터널 2014. 5. 22.
고양 꽃 박람회에서 본 분재들 고양 꽃박람회장에 전시된 다양한 분재들이 고귀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기 까지 정성과 노력이 얼마나 많은 투자가 되었는지 느낄 수가 있다. 오랜 세월동안 허리굽고 등굽은 곡예의 작품은 볼 수록 정감이가고 예술의 창작품이다. 2014. 5. 21.
꽃으로 장식한 마네킹 2014. 5. 20.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꽃 모음 2014. 5. 20.
고양 국제 꽃 박람회 국화꽃 모음 2014. 5. 19.
고양국제 꽃 박람회 야외풍경 지난 5월5일 어린이날 고양국제 꽃 박람회장을 관람하기로 하고 일산에 사는 처재와 약속을 했다. 작년 꽃 박람회 때 같이 만나고 일년만이다 마침 어린이날이라 인파는 인산 인해다 꽃을 보는건지 사람을 보는건지 밀리고 밀리면서 꽃보다 사람이 더 많은 듯 하다. 2014. 5. 19.
초화온실과 산책길 사나운 강풍에 몸부림치는 단풍나무 한나무에 두 얼굴의 단풍나무 2014. 5. 13.
모란이 피기까지 2014. 5. 13.
분재정원과 천년향 분재정원에는 우리나라 자생수종인 소나무 향나무 소사나무들을 소재로 꾸며진 수십년에서 수백년의 세월의 풍상을 격은 아름다운 분제 작품들이 주변의 나무들과 만개한 봄꽃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풍설향 온갖풍설을 견딘 꿋꿋한 모습 인고향 고난의 세월을 이긴 아름다운 자태 2014. 5. 12.
아침고요 수목원 (1) 주말에 나드리한다는 것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그나마 여유롭게 갈 수가 있다. 지하철로 가평역에 2시간 만에 도착했다 역앞에서 10시 10분에 출발하는 가평 시티버스를 타고 오늘 일정이 시작되었다 버스는 출발부터 만원이다 남이섬을 거처 프띠프랑스를 둘러보고 아침고요수.. 2014. 5. 11.
길가에 핀 금랑화 시골길 길섭에 초롱초롱 금랑화가 피어 있다. 가는사람 오는사람 허리굽혀 인사를 하며 봄바람에 살랑 살랑 춤을 추며 길손을 맏는다 2014. 5. 11.
수련원과 열대식물원 수련원에는 아직 수련이 피질 않고 가끔 일직 서두르는 몇송이가 물속에서 고개를 처들고 밖았구경을 하고 있다. 열대 식물원에는 각종 식물들이 작은 밀림지대를 이루고 있으며 예쁜 꽃들이 손님맞이를 하고 있다. 2014.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