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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326

만추 2010. 10. 27.
기다림 2010. 10. 23.
다리 2010. 9. 24.
읶어가는 감 2010. 9. 24.
청풍호 2010. 9. 23.
금월봉 휴계소 2010. 9. 23.
빛과 그림자 2010. 9. 5.
곤파스가 지나간 흔적 토요일 오후 5시경 동내 뒷산 불곡산을 혼자서 오르면서 2일전에 지나간 강력한 태풍 곤파스의 흔적이 곳곳에 온 산천을 쑥대밭으로 만드럿다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다 아름드리 나무가 쓰러지고 부러지고 찟겨지고 뿌리체 뽑히고 상처투성이로 만들어놓았다. 등산길은 곳곳이 쓰러진 나무로 가려저 .. 2010. 9. 4.
태풍은 지나가고 맑은 하늘이 세상을 뒤흔들어 놓은 곤파스는 많은 상처만 남겨논채 조금도 미안하다는 말없이 멀리 도망치듯 사라저 버렸다. 그러나 하늘은 힌구름과 파란하늘로 새단장을 하고 고추잠자리는 하늘높이 여유롭게 가을을 즐기고있다. 매일보는 하늘이지만 오늘처럼 뭉개구름과 파란하늘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2010. 9. 4.
폭포 2010. 8. 28.
밤송이 2010. 8. 8.
빛의 투영 2010. 8. 8.
장마철에 뭉개구름 2010. 8. 7.
갈대 밭 2010. 6. 28.
바다와 오이도 여행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던가 오이도에 도착하면서 맛집부터 살피다가 호객하는 아낙네들을 뿌리치고 출발때 적어간 맛집을 찾아 들어갔다. 전망좋은 2층 창가에 자리잡고 쉬원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오가는 데이트족과 바다위를 힘차게 나르는 갈메기를 보며 조금은 비싸긴 하지만 푸짐하게 차려진 .. 2010. 6. 28.
질서 2010. 6. 28.
오이도 풍경 2010. 6. 28.
화려한 꽃차 꽃마차는 관광지나 유원지에서 보았지만 오토바이에 이렇게 화려한 꽃장식을 한것은 처음보았다. 이 꽃 차가 TV에도 나왔다고 아저씨는 말씀하신다. 저런 화려한 장식을한 차를 타고다니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 2010. 6. 28.
화려한 꽃차 꽃마차는 관광지나 유원지에서 보았지만 오토바이에 이렇게 화려한 꽃장식을 한것은 처음보았다. 이 꽃 차가 TV에도 나왔다고 아저씨는 말씀하신다. 저런 화려한 장식을한 차를 타고다니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 2010. 6. 28.
2010.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