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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322

불영계곡 가는길에 2011. 9. 17.
비에젖은 갈대 2011. 9. 13.
고향가는 길 명절때 고향가는 길이 하루종일 비가내려 비구름과 안개속에 가려진 먼산 풍경만 몇컷 담어 보았다, 2011. 9. 13.
고기잡이 다리 밑 개울가에서 한가족이 물고기를 잡으려고 도망다니는 물고기와 쫏고 쫏기고 있다. 2011. 9. 4.
서울 하늘의 풍경 모처럼 푸른하늘에는 뭉개구름이 아름다운 모형으로 하늘을 수놓고 있다. 멀리 북한산 백운대와 도봉산 까지 보인다. 용트림하는 형상 한반도 지도 모형 2011. 8. 6.
산성을 통해서본 작은 풍경 외군과 싸우기 위해 쌓아놓은 산성의 좁은 구멍에는 작은 생명들이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2011. 8. 6.
뭉게구름 두둥실 오래간만에 뭉개구름이 맑은 하늘에 두둥실 떠있다. 무척이나 오래간만에 보는 뭉게구름 이기에 차안에서 담아 보았다. 2011. 8. 6.
세월의 흔적 2011. 8. 4.
달리기 자전거와 달리기를 하는지 어린소녀가 전력질주를 하며 자전거를 추월하고 있다 2011. 7. 27.
위험한 행동 2011. 7. 25.
기다림 2011. 7. 25.
나무다리 염전 물에 빗친 나무다리의 반영이 아름답기에 한컽하고 풍차를 향해 이 다리를 걸었다. 2011. 7. 20.
물왕리 저수지 물왕리 저수지 물은 그동안 장맛비로 황토물로 가득차 있다. 평일이라 낚시꾼들은 간혹 낚싯대를 놓고 뜨거운 햇빛 아래서 고기가 입질을 할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가끔 올라오는 것은 붕어비슷한 모양의 외래종이라고 하며 그 물고기가 치어들을 모두 잡아 먹는다고 한다. 붕어나 잉어가 잡히면 다.. 2011. 7. 19.
연꽃 같은 여인 2011. 7. 19.
운명 장마비가 쏟아지는 공원길을 걷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며 보아오던 길가에 비에 흠벅 젖은 소나무가 나를 잡는다. 그는 지나온 세월을 남들처럼 곱게 자라지는 못한 모양이다 가지마다 굽이굽이 고난의 지난 세월의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고난의 세월을 보내며 꿋꿋이 살아온 그 모습이 .. 2011. 6. 23.
빛과 그림자 2011. 6. 7.
쪽배 2011. 5. 25.
도담삼봉의 과거와 현재 모습 2011. 5. 25.
또다른 풍경 2011. 5. 25.
소래포구의 만선 고기잡이 나갔던 배들이 오후에 만선의 꿈을 싣고 물살을 가르며 들어오고 있다. 마중나간 갈메기들도 뒤를 따르며 힘찬 날개짖을 하며 축하의 비행을 하고 있다. 물빠진 갯벌에는 물살이 빠지면서 깊게 파인 흔적이 한폭의 그림 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2011. 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