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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곤충46

까치가 울면 아침에 까치가울면 반가운 손님 온다는 옜 속담이 있다 그래서 까치는 길조라고 한다. 2012. 6. 6.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한 주인공 주인과 같이 하루종일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아이스케키 장사를 하고있는 주인공은 세상에 이런일이 TV에 출연한 주인공이란다. 다른다사람이 만지면 공격을 하지만 주인이 만지면 가만히 있으며 항상 오토바이 앞좌석에서 재롱을 부리며 나이는 세살이란다. 2012. 5. 16.
북한땅이 손에 잡힐듯한 철원 평야 민통선 통제소에서 출입신고를 하고 인적이 없는 철새도래지역에는 재두루미 식구들이 짝을지어 아침식사를 하느라 들판을 누비고 있다. 가까이 가면은 바로 비상을 하며 날아가 버린다. 북한땅이 손에 잡힐듯 가깝지만 새들도 북한땅이 싫은지 남쪽으로만 날라가 버린다. 새들은 휴전.. 2012. 3. 13.
철새들의 낙원 두루미의 비상 2012. 3. 12.
철원 철새 도래지에서 휴전선 철책선이 남북을 가로막고 있는 민간인 통제구역인 양지리에는 철새들의 낙원지역이다 철원 평야의 넓은 들판에는 민간인은 볼수없고 천연기념물인 두루미들이 들판에서 아침식사를 하느라 분주히 모이를 찾아 해메고 있다. 두루미는 사람을 무척이나 경계하고 있다. 그 우아한.. 2012. 3. 12.
새벽길 달려간 철원 평야 이제 겨울의 끝자락에서 꽃샘추위가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다. 새벽5시에 어둠을 해치며 철새들이 월동을 하고 있는 철원 평야를 향해 출발했다. 일요일 새벽길은 철원까지 텅빈길을 달릴수 있었고 출발한지 1시간 40분만에 민간인 통제구역인 양지리 출입통제 검문소에서 통행증을 받.. 2012. 3. 12.
꽃과 나비 2011. 9. 24.
잠자리채 2011. 9. 5.
이럴 땐 나도 날개가 있다면 2011. 9. 2.
매미 밤낮으로 매미는 목청것 울어 댄다. 동네 나무가지에선 매미 환생 모습을 밤이면 볼수 있다. 그러나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는 내 카메라 랜즈가 적절치 않다. 2011. 8. 6.
매미의 환생 그동안 긴 장마로 매미 소리를 듣기 어려웠는데 어제부터 매미소리가 들린다. 매미는 애벌레로 땅속에서 5년에서 길게는 17년동안 있다가 성충이되어 매미로 환생하여 일 이주 동안 살면서 짝짓기를 위해 열심히 울어댄다고 한다. 태어나기 보다 사는 시간이 너무 짧은 시간이다. 작년에 매미 태어난 .. 2011. 7. 30.
잠자리 한동안 장맛비로 나드리를 못한 잠자리가 모처럼 날이 개이니까 하늘 높이 날다가 잠시 쉬고 있다. 2011. 7. 30.
나무땐 굴둑에 연기 난다. 어린시절 시골에선 나무를 때서 밥짓고 국끌이며 모든 연료가 나무로 할때는 굴둑에 연기나는것을 늘상 보아오던 것이 엮다. 그러나 요즈음은 도시생활을 하면서 굴둑에 연기나는것을 본지가 오래전 일이기에 어린시절 고향생각을 하며 올려 본다. 2011. 7. 17.
홍학의 자태 2011. 6. 9.
말하는 새 밍키 오후에 중앙공원에서 요즘 TV에 방영된 밍키를 만났다. 새주인 아저씨는 계속 밍키와 대화를 하며 밍키 친구를 찾고 있기에 사연을 물어보니 밍키친구가 외출을 했는데 찾어 나왔다고 한다. 밍키는 TV 유명세 덕분에 지나는 사람마다 인사를 하며 반가워 한다. 밍키는 대화도 하고 노래도 하며 심부름.. 2011. 4. 13.
왜가리 분당천 에서 고귀한 자태의 귀한 왜가리를 만날수 있었다. 그러나 귀한 몸이라 좀체로 사람을 가까이 하지를 않는다. 내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무척 경계하는 모양이다. 미안하구나 다시 와서 편히 놀다 가려무나...... 2011. 4. 9.
까마귀 2011. 3. 18.
앵무새와 문조 2011. 3. 3.
추위에 떨고있는 참새 2011. 1. 2.
갈가마귀 떼들 2010.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