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와 곤충

잠자리

by 산사나이ys 2011. 7. 30.

                                         한동안 장맛비로 나드리를 못한 잠자리가 모처럼 날이 개이니까 하늘 높이 날다가 잠시 쉬고 있다.

 

'새와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미  (0) 2011.08.06
매미의 환생  (0) 2011.07.30
나무땐 굴둑에 연기 난다.  (0) 2011.07.17
홍학의 자태  (0) 2011.06.09
말하는 새 밍키  (0) 201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