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와꽃771 겨울잠에서 깨어난 꽃망울 겨울잠에서 깨어난 앙상한 나무가지에는 봄바람에 그동안 품고있던 작은 꽃망울들이 봄소식을 전한다 2017. 4. 6. 목련이 필때까지 2017. 4. 2. 화담숲 상남분재원 (2) 100년에 까까운 세월을 보내면서 작은키에 뚱뚱한 몸매 나름대로 멋을부린 아름다운 분재들이 봄 부터 단장을 하고 지금은 오색단풍도 낙엽되어 찬바람에 떨고있는 마지막남은 단풍잎이 새봄에 만나자고 이별의 손을 흔든다 2016. 12. 12. 하담숲 상남분재원 (1) 화담숲 분재원에는 고가의 분재들이 산행길 따라 아름다운 자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다듬어진 몸매는 시련과 고통을 견더내면서 지금의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단풍의 절정기는 지났지만 마지막남은 곱게물든 단풍잎이 화려했던 지난날의 .. 2016. 12. 11. 국화분재 작품들 2016. 11. 10. 코스모스 꽃밭에서 2016. 11. 9. 댕강나무 꽃과 아주까리 꽃 2016. 11. 9. 중앙공원 꽃무릇(2) 지난번에 공원에 나갔을떼는 꽃이 막피기시작하였는데 몇일뒤에 가보니 많이 피었다 작년봄에 파종을 하였는데 이제는 제법 꽃무릇 꽃밭이 형성되었으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2016. 10. 6. 접시꽃 그림자 2016. 10. 5. 구리 한강 시민공원 해바라기 꽃 모음 해바라기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큰얼굴로 고개를 숙인체 햇님따라 인사를 하고있다 맇한강 시민공원 리 2016. 10. 3. 구리 한강 시민공원 백일홍 꽃모음 구리 한강 시민공원 백일홍 꽃밭에는 다양한 색상의 백일홍 꽃들이 만개하여 시민들의 카메라에 모델이 되어주고 있어 코스모스가 아직 피지않어서 모두가 백일홍 꽃밭에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나드리 사진을 찍고 있다 구리심ㄴ 2016. 10. 2. 구리시민공원 코스모스 축제전에 갔더니 구리시민공원에 코스모스를 조용히 보려고 축제 3일전에 갔더니 코스모스는 이제 피기 시작하여 군대군대 몇송이만 피고 있었다 축제때는 밀리는 인파에 몇시간씩 고생한다기에 일직 서둘렀는데..... 그래도 서둘러핀 몇송이만이 가을바람에 춤을추고 있기에 귀하신몸 카메라에 모셔왔.. 2016. 10. 1. 나팔꽃 (인물화) 어린시절 우리 사랑방앞에 작은 꽃밭이 있었다 거기에는 난초 노란매화 작약 등 여러가지 꽃이 있었다 이때쯤이면 울타리에 아침마다 보라색 나팔꽃이 예쁘게 피었다 그런대 증조할아버지께서 인물화 라고 하시기에 나는 지금도 가끔은 나팔꽃을 인물화라고도 하며 어린시절 그때 그시.. 2016. 9. 26. 이름 모를 호랑나비와 꿀벌새 물향기 수목원에서 우연히 진사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던중에 사진 찍을만한곳을 물었더니 허브꽃이 있는곳에 가면 벌도 아니고 나비도 아닌 벌같이 생긴 것이 긴 빨대로 꿀을 빠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하기에 허부 몇그루 있는곳을 찾았다 큰 몸통에 날개가 달린것이 벌도 아.. 2016. 9. 21. 물향기 수목원 분재와 규화목 2016. 9. 19. 물향기 수목원 물방울 온실 2016. 9. 18. 꽃과 나비 2016. 9. 17. 물향기 수목원 2016. 9. 16. 중앙공원 꽃 무릇 작년에 처음 심은 중앙공원의 꽃무릇이 올해 두번째로 피기 시작하여 꽃대가 올라온다고 한다 몇일전만 해도 보이지 않터니 그저께 비가온후에 갑작이 꽃대가 올라와 3일만에 나가보니 우후죽순처럼 꽃대가 올라와 한참 꽃이피기 시작한다 전에는 꽃무릇을 보기위해 멀리까지 가야했지.. 2016. 9. 13. 비에젖은 무궁화 꽃 모음 지난밤에 (7월16일 밤) 비가 내렸기에 아침에 중앙공원엘 나가보았다 무궁화꽃 동산에는 활작핀 무궁화 꽃들이 비에 젖은체 꽃잎에는 빗방울이 은구슬 처럼 숭글 송글 꽃잎에 매달려 있기에 여러종류에 꽃들을 모아 보았다 2016. 8. 18. 이전 1 ··· 5 6 7 8 9 10 11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