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숲 분재원에는 고가의 분재들이 산행길 따라 아름다운 자태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다듬어진 몸매는 시련과 고통을 견더내면서 지금의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단풍의 절정기는 지났지만 마지막남은 곱게물든 단풍잎이 화려했던 지난날의 귀풍의 여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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