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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148

소율이 소율이가 2주만에 왔다 오늘은 현관에 들어올때부터 조용한것을 보니 많이 점잔해진것을 느낄수있었다 전에는 눈만 마주치면 낫설이를 해서 울기때문에 한번 안어보지도 못해서 서운할때도 있었다. 오늘은 처음부터 복숭아로 유인작전을 한것이 소율이 마음을 조금씩 가까이 할수 있었다. 할아버지 .. 2010. 8. 29.
예지 돌잔치 마산에 있는 동생 둘째딸 현주가 결혼한지가 일년이 지나고 첫딸 돌잔치를 한다기에 사진 몇장을 담어보았다 오늘의 주인공 예쁜 예지는 낫설이도 하지않고 행사 끝까지 잘 따라주며 귀염을 독차지 했다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서 예쁘고 훞륭한 예지가 되기를 바란다. 예지 외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 2010. 8. 16.
돌잔치 우리 가정에 유일한 공주 소율이 돌잔치를 맞이하여 그동안 건강하게 자라준 소율이 첫돌을 축하하며 그동안 일을하면서 율이를 건강하게 키우고있는 며느리에게는 고맙고 기특하다 .율이를 돌봐주지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는 늘 미안할 뿐이다 앞으로도 율이가 건강하게 자라주기를 바라며 오늘 .. 2010. 6. 27.
가족사진 2010. 6. 26.
귀염둥이들 2010. 6. 26.
소율이 돌 기념사진 지난 6월 3일 찍은 율이 돌기념 스튜디오 촬영 사진이 나왔어요.. 가족 사진 포함 4가지 컨셉으로 찍었는데, 다행히 율이가 잘 참아줘서 무사히 촬영을 마쳤어요.. 아가같기만 하던 율이가 어느덧 자라 기념사진까지 찍다니 감회가 새로왔어요.. 소율아~ 할아버지 할머니 한없이 사랑한다~ 2010. 6. 20.
과수원 처가댁에 결혼식 관계로 영주에 갔다가 오후에 고향에 잠시들려서 형님과 형수님과 같이 과수원에가서 일손이 바쁜 사과 봉지싸는 일을 거들면서 과수원에 과일이 가을에 탐스러운 얼굴을 보이기위해 커가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농촌에는 일손이 부족해 8순이 가까운 두분이 쉴사이도 없이 농사일에 .. 2010. 6. 16.
고향 풍경 2010. 6. 16.
폐백 모습 2010. 6. 15.
결혼식 모습 2010. 6. 15.
가족들의 저녘식사 2010. 5. 30.
손자들의 재롱 낫갈이를 많이하는 소율이가 오빠들과 한께 어울려 놀이를 하는 모습은 처음인듯 하나 오빠들과 조금씩 놀이에 동참하고 있다. 오빠의 마술놀이 기구로 연습중...? 유준이 마술기술에 모두들 시선 집중 소율이도 이제는 레고 놀이에 집중하고있다 이제는 신이나서 짝짜꿍까지.... 2010. 5. 30.
손자들의 재롱 낫갈이를 많이하는 소율이가 오빠들과 한께 어울려 놀이를 하는 모습은 처음인듯 하나 오빠들과 조금씩 놀이에 동참하고 있다. 오빠의 마술놀이 기구로 연습중...? 유준이 마술기술에 모두들 시선 집중 소율이도 이제는 레고 놀이에 집중하고있다 이제는 신이나서 짝짜꿍까지.... 2010. 5. 30.
공간 2010. 5. 30.
소율이 뻥티기와 고구마를 잘먹는 소율이가 오늘은 조금 점잔하게 포즈를 취하고있다. 2010. 5. 12.
어버이날 어버이날 저녘식사는 집에서 우리 가족끼리 하기로하고 푸짐한 게 파티와 도다리와농어회로 즐거운 식사를 했지만 회사일로 둘째며느리가 빠저서 마음 한구석 미안한 마음이었다. 2010. 5. 12.
태권도 승품시험장 유준이 태권도 승품 시험이 있다고 전날 며느리 한테서 전화가 왔게에 아침일직 용인대 체육관으로 향했다. 10시에 도착하니 벌써 태권도 복을 입고 많은 학생들이 무품부터 강당을 매우고읶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동정을 카메라에 담으며 순간 포착에 샷터를 누르고있다 유준이는 2품시험을 보기에.. 2010. 4. 24.
저녘 식사 아이들 할머니 생일과 둘째며느리 생일로 저녘식사를 하기로 하고 고기리 한정식 청운장에서 우리 가족이 모두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자들이 할머니에게 그림엽서 편지에 무두들 한바탕 웃음꽃이 피였다. 선물도 받고 기분은 좋지만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는 것이 좋아할일은 아닌듯 항상 오.. 2010. 4. 11.
초등학교를 돌아보고 금년에 초등학교 입학관계로 분당에서 수원으로 이사를한 솔재(손자)학교를 솔재가 안내하기에 동행을하기로 했다. 운동장에 들어서면서 본 학교는 3층으로 제법 큰 규모이지만 1학년 전체 학생수는 9명이라고 한다. 요즈음 저출산 때문일까? 궁금증이 자꾸만 머리에서 맴돈다. 한편 소수 이지만 선생.. 2010. 3. 20.
생신 고향에계신 형님께서 76회 생신을 금년에는 서울에 장족하 집에서 오늘 점심식사를 하기로하고 서울에 있는 족하 4남매 가족들이 모두 모여 생신축하를 해드렸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2010.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