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봉 정상에서 360도 아름다운 파노라마를 둘러보고 아래로 내려오면서 S자 모양의 구불구불하게 설치된 붉은색 다리는 중국 전통 장식품 이자 행운을 상징하는 여의의 부드러운 곡선 형태를 본떠서 디자인한 것이라고 합니다. 멀리서 보면 산 위에 리본을 얹어 놓은 듯 한 독특한 시각적 아름다움을 연상하며 이 다리를 걸어보려고 출발~~~



여의봉을 뒤로하고

좁은 공간에도 꽃을 연출하는 섬세함


위에서 내려다본 리본모형의 다리의 곡선

내리막 계단을 따라

오늘도 낮기온이 36도 산길을 걷다 보니 더위를 잠시 식히려고 아이스크림을


다리를 지나려면 이런 덧신을 신어야


위를 쳐다보면 까마득하기만

리본교의 곡선미

리본교에서 현수교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이 높은 산꼭대기에 이런 테마공원을 만들었다니

구불구불 공중 철교를 따라




다리 아래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삼부자 인증샷도 한컫 날리고


형제는 멋쟁이


유리잔도를내려다 보면 가물가물

바라만 봐도 아찔하기만


여기까지 리본교는 끝나고

휴지통 위에도 이런 꽃으로 연출하고


리본다리를 지나 쉼터에서 지나온 현수교를 바라보며 그 아름다운 풍경을 되돌아보면서


이제 절벽의 유리잔도를 가려고

다시 덧신을 신고


깍가지른 절벽의 유리잔도를 걷는다

처음엔 조금 겁이났지만

잠시 그림 같은 자연의 걸작품을 바라보면서


잔도를 내려다보면 오금이 절일정도로 아슬아슬

그래도 여유를 가지고 인증샷을 남기고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면서 여의봉 테마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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