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 5일 차 오전에 상공산 풍경구를 다녀와서 오후 해 질 무렵 두 아들은 노태산으로 일몰을 보려고 가고 나는 강변에서 혼자 시간을 보낸다 강변에는 잘 길들여진 가마우지와 대나무뗏목배에서 사진을 찍고 있기에 일몰을 기다리는 동안 그 모습을 살펴본다 처음에 가마우지에게 물고기를 주인이 먹여주고 나서 사진을 찍을 때 시키는 대로 포즈를 취해주는 것이 잘 훈련된 듯하다

지금은 다리 공사중

가마우지에게 물고기를 먹여주는 주인


먹이를 먹인 다음 입 부리에 입을 벌리지 못하도록 링을 끼워준다

이렇게 포즈를 취하게 하고 사진을

이런 사진을 찍으려고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다


아들 둘이서 저 높은 노태산 전망대로 일몰을 보려고 가고 나는 힘들다고 강가에서 ㅎㅎㅎ

기다리는 동안 해는 서산으로 기울고

지는 해는 강물을 붉게 물들이고


지는 해를 따라 자리를 옮겨가면서

강물은 붉게 물들어가고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들어가고



서산에 걸린 일몰의 반영이 강물을 붉게 물들이고


불타는 강물을 혼자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이 흐르고

붉게 물든 저녁노을도 이제 작별의 인사를 하려고


일몰의 아름다움을 연출하던 햇님은 서산 넘으로 차츰 숨어든다




강가에서 일몰을 담고 있는 여행객


지는 해를 뒤로하고 강변에서 싱핑의 마지막 인증샷을~~~~

아들과 만나 저녁먹식사를 하려고 맛집으로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내일은 양서로 간다

이렇게 싱핑에서 5일 차 여행을 마무리한다 (4월 9일 촬영) 오늘도 날씨는 35도까지 서울과 10도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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