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4월 24일에 가서 쑥떡을 해왔는데 올해도 같은 날 가서 쑥밭에 가서 적당히 자란 쑥들을 열심히 캐는데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고 친구가 투덜 되면서도 열심히 많은 양을 최취해서 깨끗이 다듬어서 적당히 삶은 다음 내일 떡집으로 갈 준비를 해 놓고 한약재료를 넣고 푹 삶은 오리백숙으로 보양식 저녁식사를 한다.
쑥에서 나온 달팽이들이 살려달라고 하기에 다시 풀밭으로 보내주고
한약재료들을 듬뿍 넣고 오리백숙을
작년에도 4월 24일에 가서 쑥떡을 해왔는데 올해도 같은 날 가서 쑥밭에 가서 적당히 자란 쑥들을 열심히 캐는데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다고 친구가 투덜 되면서도 열심히 많은 양을 최취해서 깨끗이 다듬어서 적당히 삶은 다음 내일 떡집으로 갈 준비를 해 놓고 한약재료를 넣고 푹 삶은 오리백숙으로 보양식 저녁식사를 한다.
쑥에서 나온 달팽이들이 살려달라고 하기에 다시 풀밭으로 보내주고
한약재료들을 듬뿍 넣고 오리백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