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집에서 보리굴비를 준비했다고 저녁식사를 하자고  아들이 집까지 픽업하로 왔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양이가 반겨준다 처음엔 무척 경개를 했었지만 아이들 외국간사이 우리 집에 와서도 조금 정이 들었고 이제는 아는 척 가까이 와서 스킨십도 하면서 친금감을 주기에 우리도 더 귀엽게 접근할 수가 있다 식사 후에는 양이운동을 시키려고 레이저 쇼을 하면서 재롱잔치로 귀여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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