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고향에는 기지 못하고 남해에 있는 둘째네가 올라와서 큰아들 집에서 상차림을 준비하고 아침에 네 집 가족이 모여 아침식사를 하고 세배를 하고 덕담을 나누면서 설날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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