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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동네 한바퀴

by 산사나이ys 2023. 10. 4.

아름다운 바다가 집 앞에 있는 은모래비치로 유명한 시골마을이지만 둘째네가 남해로 내려온 지 8년이 지났다 그동안 낯선 무연고 마을에 와서 자리를 잡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도 하다. 오후에 마을 산책을 하면서 며늘아가 작업하는 화실에도 들려보고 아들이 함께하는 공동체  빵집에도 들려보고  저녁은 집에서 큰며느리가 준비해 간 LA갈비로  술 한잔 하면서 첫날밤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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