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에 아이들이 여행을 가기에 오랜만에 킷슈가 집에 와서 간식을 먹고 있다 강아지처럼 살갑게 애교는 없지만 그래도 이제는 그리 낯설어하지는 않는다 오늘은 아이들이 사 온 푸짐한 게찜으로 저녁상 차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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