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는 하얀 포물선을 그리며 마지막으로 은모래 사장에서 철석이며 부서진다 다시 바다로 돌아가면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멋진 작품들은 남기고 지우기를 계속 반복하기에 수시로 변해가는 귀한 작품들을 핸드폰 속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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