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하면 떠오르는 다랭이마을 비탈진 지형에 굽이굽이 108층 680계단식으로 만들어진 다랭이 논에 모심기가 거의 끝나가는 무렵이다 아랫마을 바닷가까지 내려가다가 날씨가 더워서 중간에서 포기하고 돌아오면서 차창밖 풍경들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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