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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행

상주 은모래사장 파도가 남기고 간 작품(1)

by 산사나이ys 2021. 7. 3.

은모래비치가 집에서 5분 거리에 있기에 상주에 있는 동안 시간만 있으면 나가본다 푸른 바다에서 밀려오는 파도는 모두가 그림 같은 풍경이다 먼바다에서 바람 타고 밀려오는 파도는 밀가루같이 고은 은모래 사장에서  하얏케 부서지면서 다시 바다로 돌아가면서 고은 모래 위에 아름다운 작품을 남기고 가기에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 작품을 을 조심스럽게 모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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