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여행 3일 차 오늘은 우리 집 재간둥이 둘째 며느리가 남해에서 생활하면서 취미 할 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작품전시회를 한다기에 한번 들려보기로 했다 전시장 가는 길에 독일 마을처럼 미국마을에 잠시 주차를히고 사진 몇 장 찍고 다시 출발한다 전시장에 도착하니 예전에 지역 보건소였던 자리에 작은 전시관으로 리모델링을 해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곳이다 학교에 나가면서 몇 가지 일을 하면서도 짬짬이 그린 작품들이 전시관을 들어서자 먼저 시선을 잡는다 그중에서 이숙경 작가의 작품 한 점을 찜하고 다음 행선지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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