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 마을을 다녀오는 길에 분재 카페가 있기에 잠시 들어가 본다 오랜 세월 카페 주인께서 정성으로 잘 가꾸어온 탐스러운 분재들이 아름다운 꽃과 함께 귀하신 몸으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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