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소율이(손녀) by 산사나이ys 2009. 10. 14. 소율이가 태어난지 100일이 지나서 처음으로 할머니집에 첫외출을 왔다 율이는 평소에 모유와 우유를 같이 먹고 있으며 배만 부르면 잘놀고 졸리면 잘 잔단다 처음엔 잠버릇이 나쁘다고 하더니 요즈음은 많이 순해젔다고 하니 다행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기념일 (0) 2009.11.20 증조부님의 문집 (0) 2009.11.08 추석 차례상 (0) 2009.10.06 지는해와 보름달 (0) 2009.10.06 고향 마을 (0) 2009.10.06 관련글 결혼 기념일 증조부님의 문집 추석 차례상 지는해와 보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