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지는해와 보름달 by 산사나이ys 2009. 10. 6. 영주 처가집 옥상에서 아파트 뒤로 붉게 지는 해와 보름달을 담아 보았다둥근 보름달을 보고 소원을 비는 이에게 그 소원이 모두 이루워지길......사위 왔다고 저녘 식사로 한상차려 놓았다장모님과 우리집 사람 장모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사나이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율이(손녀) (0) 2009.10.14 추석 차례상 (0) 2009.10.06 고향 마을 (0) 2009.10.06 과수원 (0) 2009.10.06 밤줍기 (서전 농원) (0) 2009.09.14 관련글 소율이(손녀) 추석 차례상 고향 마을 과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