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이 크라운 플라자 호텔이서 하룻밤을 지나고 이른 아침 아들은 조깅을 하로 나가고 둘째는 방에서 쿨쿨 나 혼자서 낯선 동네산책을 나간다 길거리는 아침출근들 하느라 차량들이 바쁘게 움직인다


올라네 안 광장


이른 아침이라 아무도 없는 공원을


큰 바위에 등 굽은 고목나무가


바위에 경련취위라고 글이 새겨져 있다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고 푸른 자연이 어우러지는 정원이란 작은 공원을 돌아본다

바위를 칼로 잘라놓은 듯

이런 바위들이 몇 개가 한자리에

바위틈사이로 나무가 키재기를 하며 자라고 있다

공원에서 호텔 방향으로 바라본 주하이 도심

여기도 칼로 비스듬히 자른 듯


어둠울 헤치며 아침해가 도심 속으로 솟아오르고 있다


나뭇가지 사이로

지붕 위에도




공원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이국땅 더구나 도시에서 이런 일출을 보다니

오늘도 하루의 아침해가 세상을 밝혀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