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이강 강바람에 수상쇼를 보기 위해 일직 서둘러 입장을 한다 입장료가 인당 50,000원이지만 유명하다기에 삼부자가 150,000원 투자한다 인상 유삼저는 중국의 거장 장예모감독이 연출한 세계최대 규모의 대형 수상실제 풍경을 연출한 뮤지컬이다. 천하절경의 인위적인 무대세트 대신 계림의 아름다운 산수로 꼽히는 이강 물줄기와 그 주변을 병풍처럼 에워싼 12개의 기암봉우리를 자연 무대로 그대로 활용하여 레이저 조명으로 600여 명의 배우들과 수십 척의 뗏목이 강 위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수백 미터의 붉은 천으로 파도를 표현하는 등 대륙 특유의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공연 스토리 내용은 전설적인 실력을 가진 장족여인 유씨네 집안 셋째 딸 유삼저의 실화를 바탕으로 이 지역 장족 묘족 요족 등 소수민족의 전통의상 민요 생활풍습을 가무로 역어웅장한 공연을 70분 동안 볼 수 있다.

조금일직 입장했더니 텅 빈 좌석에서 

  공연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금세 만석이

우리 앞 자리에는 한국관광객들이 쫙~~~  감탄사가 연신 와~~~~

불빛이 들어오면서 이강의 아름다운 산수를 배경으로 공연이 시작

계속되는 이런 공연이 끝까지 ~~~~

이렇게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한다 (촬영한 날자 4월 10일 양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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