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난징여행하면 부자묘를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남경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에 들려본다 부자묘는 공자를 모신사당으로 일반적으로 공묘라고도 한다 이는 남경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공자사당으로 공자를 존경하는 의미의 공자부에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하나 간단히 문묘나 문선왕묘라고도 불이는 부자묘는 중국의 4대 문묘 중 하나이며 남경에서 어머니강이라고 불리는 진회하의 내진회의 중심이다
부자묘에서 나오는 길에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있기에 고양이만 보면 늘 좋아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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