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은 한국식당에서 무한 리필로 오랜만에 푸짐한 한식으로 식사를 끝내고 지난번에 들렸던 홍애동 야경을 보려고 출발한다 중경에 오면 꼭 들려야 한다는 필수코스이기에 사전에 듣던 대로 인산인해다 차량과 사람이 움직일 수가 없기에 버스 안에서 홍애동의 야경을 담아본다
홍애동에 가는 길에는 차도 사람도 움직일 수도 없을 정도다
차도와 인도는 빈틈이 없이 말 그대로 인산인해다
차 안에서 차창밖으로 홍애동의 황홀한 야경을 담아본다
아니 이럴 수가
낮과 밤의 비교
홍애동은 낮보다 밤이 화려하지만 웬 사람들이 그리도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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