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묘 진회하거리 야경

낮에 돌아본 부자묘 거리의 야경은 남경여행에 꼭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낮에 보는 것과는 달리 어둠에 화려한 불빛으로 아름다운 야경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밀려들고 있다 낮에 돌아본 부자묘 야경을 다시 보려고 하였으나 재 입장은 불가하기에 허기진배를 채우려고 2층식당에서 메뉴판을 들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시킨 것이 4만 원이 란다 진회하에서 배를 타고 야경을 돌아보는 것이 야간에는 120위안으로 1인당 24000원 하기에 대기시간도 길고 해서 예전에 타봤기에 포기하고 화려한 야경을 뒤로하고 호텔로 돌아와 남경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여행 중에 식당에서 음식 고르는 것이 제일 어려웠다 아들은 아버지의 맵고 짠 것을 피해서 주문하느라 늘  신경을 쓰고 있다.

            이것저것 시키다 보니 식대가 40,000이 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