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겨울철에 찾아오는 곱고 아름다운 예쁜 원앙을 찾아 창덕궁 춘당지에서 원앙들을 볼 수 있었기에 많은 기대를 하면서 오늘도 창덕궁을 지나서 춘당지에 도착했더니 춘당지얼름은 거의 다 녹아서 봄바람에 잔잔한 물결이 일고 있었지만 기대했던 원앙들은 보이지 않기에 관리인에게 물었더니 올해는 아직 오지 않었다고 한다 아니 이럴 수가 허전한 마음에 춘당지를 한 바퀴 돌아본다
해마다 겨울철에 찾아오는 곱고 아름다운 예쁜 원앙을 찾아 창덕궁 춘당지에서 원앙들을 볼 수 있었기에 많은 기대를 하면서 오늘도 창덕궁을 지나서 춘당지에 도착했더니 춘당지얼름은 거의 다 녹아서 봄바람에 잔잔한 물결이 일고 있었지만 기대했던 원앙들은 보이지 않기에 관리인에게 물었더니 올해는 아직 오지 않었다고 한다 아니 이럴 수가 허전한 마음에 춘당지를 한 바퀴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