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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풍경

쑥떡

by 산사나이ys 2023. 5. 7.

해마다 4월 말이면 절친들과 함께 쑥을 캐고 쑥절편을 해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이번에는 3년 만에 가서 쑥을 캐고 삶아서 떡방앗간에 갔더니 쑥이 너무 많다고 일부만 넣고 나머지는 각자 가져와 지금 냉동고에 보관 중 쌀은 두말 반을 해서 다섯 명이서 반말씩 쑥절편으로 해와서 간식으로 두고두고 잘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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