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올라온 둘째네가 조금 늦게 도착하여 우선 점심을 먹기로 하고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교동 석쇠 불고기 집으로 정하고 메뉴는 정식으로
전주의 진미를 맛보기로 했다 식사는 불고기와 떡갈비 모두가 만족해 한다
식사 후 모두가 여러번 와본 곳이라 각자 나누어서 주변을 돌아보기로 하고
나는 오목대에 올라 전주 한옥마을 전경을 카메라에 담고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 좋은 4층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하며 정담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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