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지난 연말 연시를 전주에서 보내고 짧은 시간이지만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전주의 여러 곳을 둘러보고 잠시 찻집에 들려 따끈한 차 한잔을 나누면서 잠시 가족사진도
찍어본다 둘째네가 멀리 남해에 있기 때문에 요즘은 온 가족이 함께 만나기가 그리 쉽지를
않다 이번 전주의 만남은 여기서 끝내고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각자 아쉬운 작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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