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마산에서 온 동생네 식구들이 와서 모두 17명이 모였다 원래 20명이 모이기로 했으나 마산에서 족하 3명이
빠지게되어 조금은 아쉬웠지만 우리식구 모두 은모래빗치로 나가 오래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나대로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다보니 나중에 우리 식구들을 만났다
동심으로 돌아간 그녀
둘째네 큰손주
마산에서 온 족하 아이들이 귀여운 포즈를 연출하기에
애교도 만점 귀여움도 만점
서산에걸린 햇빛에 나의 자화상
어느새 솔밭 그림자가 은모래사장을 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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