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은 주상절리와 거북바위를 보고 뱃머리를 돌린다 거기서 부터는 속도를 높여 쾌속으로 질주를 한다
한려수도 남해 앞바다에는 이름모를 작은 섬들이 점점히 깔려있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에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보는사이 약속된 1시간의 유람선 뱃길은 어느새 선착장에 도착한다
무인도섬 비탈진 바위에서 낚시꾼들이 보인다
얼마나 물이 맑은지 바다속이 훤히 보인다
뱃전에 기대어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감상하고 있는 여인의 뒷모습도 아름답다
선착장 옆 식당에서 멍게덮밥과 물회로 더위를 싞혀본다 멍게덮밥이 일미였다
'바다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심곡부체길 탐방(1편) (0) | 2017.11.28 |
---|---|
바다부체길단체사진 (0) | 2017.11.01 |
유람선을 타고 (0) | 2017.08.20 |
물놀이 즐기기 (0) | 2017.08.16 |
잔잔한 파도가 흔적을 남기고 (0) | 2017.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