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 가족여행 히타에서 벳부로 오는길에

                                   호텔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의 키잔테이호텔에서 이번여행 5일째 밤을 지내고 다시 벳부로 돌아간다

                                   일반국도와 시간차이가 나기에 도시고속도로를 타기로하고 차창밖으로 스처지나가는 풍경들을 담아본다.

도시고속도로 입구에 들어선다

통행권 뽑는것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  

           

한가한 고속도로 차가 많이 다니질 않는다

네비도 한글로표시 벳부 목적지까지 66.9km를 가르킨다

아직도 잔설이 군데군데 남아있다

 벳부의 출구이정표가 보인다

       벳부 요금소

톨비가 3.250엔 꽤나비싸다

일본에서 마지막밤을 보낼 아파트숙소에 도착

집주인은 동경에있고 이집은 여행객들에게 숙소로 제공하고 하루밤에 12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