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시의 에도시대의 옜거리풍경을 돌아보고 호텔에 도착했다 호텔에서 바라보는 창밖에 풍경이 아름다운 그림같은 풍경이다
호텔에들어와 8층에 있는 온천탕에서 목욕하던중 일몰풍경이 보이기에 급히 4층에있는 숙소로 내려오는동안 애석하게도 일몰
순간을 노처버렸다 아침에는 일출을 보려고 했으나 일출방향이 가려저 그것마저 볼 수 없었다
호텔8층에 온천탕 입구
탈의실 내부
아무도 없는 완전독탕이다
바다가보이는 온천탕에는 온천수가 용솟음치고 있다
놋처버린 일몰풍경들
일출풍경은 호텔방향이 남향이라
아침에 오리들이 호텔쪽으로 몰려온다
유명한 장어집이 있다고 깊은 산골길을 멀리까지 찾아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오늘이 휴뮤일일라고 이런 잰장
호텔에 다시 돌아와 보니 주위에 식당들은 모두 문을닫고
호텔지배인이 알려준 식당을 겨우찾아 허기진 배를 채운다
노 부부가하는 식당이다 늦었지만 정성스럽게 준비를 하신다
아침햇살에 아름다운 풍경들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은 진수성찬이다
아침을 든든히먺고 또 다음행선지로 가야하는
식당 내부에 장식품들
하늘에는 구름이 잔득 오늘 날씨는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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