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마치 도요리 거리를 돌아보다 주조자료관이 보이기에 들어가본다 입구에 전시실에 술병들이 전시되어 있기에
양조장이라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곳은 에도시대에 세워진 술 곳간에 일본 주酒 의 역사와 제법을 전하는 자료관이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술들이 전시되어있고 여기에서 만 파는 한정 상품도 있다 마침 아무도 없기에 안쪽까지 들어가
구석구석 돌아보았다 전시장 벽에 걸려있는 상장과 훈장으로 장인정신으로 오랜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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