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에서 10시쯤에 벳푸를 네비에 찍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1시간 40분만에 벳푸 IC를 빠저나와
먼저 전망대를 찍었더니 아주 좁은 골목길로 들어서 이정표가 없어 처음에는 길을 잘못 들어섰으나
다시돌아 바로 언덕길로 올라갔더니 작은 주차장에 증기전망대 표시가 있다 기대보다는 실망이 컸다
벳푸시내가 내려다 보이고 건너편에 벌거숭이 민둥산이 화산이 폭발 용암이 흘러내린 곳 이란다
.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기에 간단히 둘러보고 인증샷하고 서둘러 내려왔다 여기는 별로 볼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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