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산행을 하기위하여 오전 8시에 잠실역에서 버스로 출발하여 12시에 주왕산 주차장에 도착하여 점심식사를 간단히 마치고
12시 40분에 출발하여 15시까지 주차장까지 와야한다기에 급히 산행을 시작하였다.
처음부터 보이는 웅장한 바위들이 가슴을 설래게한다.올라가다가 하산하는 분들에게 물어보니 주왕굴쪽으로 가는것이 전망대도 있고
사진찍기도 좋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사람들은 모두 제1폭포쪽으로 가기에 나는 혼자서 주왕암쪽으로 향했다.
역시 이길을 택한것이 여러곳을 볼수 있었으며 전망대에서 주왕산에 경치를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었다.다시 제1.제2폭포까지 보고
일행들을 만나 약속시간까지 도착했다.
갑작이 회오리바람이 불면서 낙엽이 하늘로 날고 있다
급수대
연화봉 과 병풍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병풍바위와 급수대
얼굴 바위를 뒤에서본 모습
학소대 오습
얼굴바위
학소대
급수대
주왕산 가을 풍경
주왕굴
주왕굴안에모셔진 탱화와 산신상.
폭포수는 가믐으로 떨어지는 물은 볼수없고 검은 바위만.....
